다들 명언 : 짧고 좋은 글귀 : 짧은 명언

다들이라는 주제로 짧고 좋은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다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일이 뜻밖의 지경에 미침을 나타내는 말. 가벼운 놀람, 감탄, 비꼼 따위의 뜻을 나타낸다.', '실현할 수 없게 된 앞일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말.', '남거나 빠짐없는 모든 것.', '더할 나위 없는 최상의 것.', '남거나 빠짐이 없이 모두.', '어떤 상황이나 동작이 완료되는 상태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뜻밖의 일에 대해 놀람이나 비꼼,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말.', '실현될 가망이 없는 미래의 일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말.', '일정한 범위나 영역 안에 남김이 없거나 빠짐이 없는 모든 것.', '전부 또는 더없이 그만인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다의 유의어로는 거의, 남김없이, 모두, 모조리, 몽땅, 빠짐없이, 온통, 일체, 전부, 죄 등이 있습니다.

상위어로는 모두, 최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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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명언 : 짧고 좋은 글귀 : 짧은 명언

다들

다들 해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닌
내가 스스로 꽃 필 수 있길.

 

 

다들

다들 빛나 보였다.
다들 몰두해 있었다.
다들 무언가를 이루고 있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다들이고 싶다.

 

다들

다를 거 같은
같은 생각의
모습들.
결과가 말해주듯.
시작과 과정은 다른 것처럼 생각하지만
결과물은 같은 모습들.

 

 

다들

다들 그렇게 사니깐
그게 당연한 건 줄로만 알았다.
다들 그렇게 하니깐
그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다들

각자 그들의 인생을 산다.
무수히 많은 길을 걸어간다.
설령 부질없어 보이는 왕복운동일지라도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원을 그릴지도 모를 일이다.
무의미한 삶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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