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명언 : 짧고 좋은 글귀 : 짧은 명언

이미라는 주제로 짧고 좋은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이미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다 끝나거나 지난 일을 이를 때 쓰는 말. ‘벌써’, ‘앞서’의 뜻을 나타낸다.', '일정한 시간보다 앞서. 일이 다 끝나거나 지난 일임을 이를 때 쓰인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미의 유의어로는 가위, 기이, 벌써, 앞서 등이 있고, 반의어로는 아직 등이 있습니다.

 

짧고 좋은 글귀를 보면서 이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뤄줬으면 하는 문장 또는 글감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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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명언 : 짧고 좋은 글귀 : 짧은 명언

이미

이미 젖은 신발은 다시 젖지 않는다.
이미 슬픈 사람은 울지 않는다.
이미 가진 자들은 아프지 않다.
이미 아픈 몸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이미 뜨거운 것들은 말이 없다.

 

 

이미

이미 늦은 걸 알면서도
다시 시도하는 것을
부질없는 것이라 한다면
똑똑히 봐 둬.
그 사람은 다시 성공할 거니까.

 

이미

이미 가졌다고
잊어버리지 말자.

 

이미

이미에는
이미에 담겨온 것을
토닥토닥 다독이고
새롭게 시작할 길을 담고 있다.

 

이미

이미 행복은 옆에 있는데
우리는 늘 행복을 찾는다.

 

 

이미

이미 늦었어
너와 나는

이미 젖어버린
이미 지나가 버린
이미 놓친

이미라는 단어는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빨리 되돌릴 수 있는 여지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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