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 짧고 좋은 글귀

결심이라는 주제로 짧고 좋은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결심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할 일에 대하여 어떻게 하기로 마음을 굳게 정함. 또는 그런 마음.'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유의어로는 결의, 의지, 작심, 결단, 발심, 생각, 용단, 작정 등이 있습니다.

짧고 좋은 글귀를 보면서 결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뤄줬으면 하는 문장 또는 글감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결심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옳다고 믿고
바로 실행했으면 해

망설이는 순간
놓치는 게 많아지거든.

말 한마디에 흔들리면
그건 결심이 아니라
선택이다

생각만으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어.
결심만으로 달라지는 것도 없지.
무언갈 바꾸려면 행동해야 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건 좋아
하지만 그걸 삶의 목표로 갖지는 말자

내 삶의 목표는 온전히 나를 위하자
그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좋은 사람이 되자

그럴 수 있는 목표를 찾자

그럼 온전히 나를 위했지만
동시에 남도 위한 가치관이 완성될 거야

사람들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목표를 세우기는 정말 쉽다.
목표를 이루기도 정말 쉽다.

가장 어려운 것은 실천의 시작이다.

간혹 궁금했었다.
어려우면서 쉽고 쉬우면서 어려운 건
어려운 걸까 쉬운 걸까
고민하다 보니 내 결심에 달렸음을
이제야 조금은 알 것도 같다.

매일 수많은 결심을 하고
매번 수많은 좌절을 겪어도
우리 모두의 모든 결심은
마음먹은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모든 결심이 모여
결실이 될 테니.

모호하지 않고 확실하게
마치 과녁판을 맞추듯
퍼즐을 맞추듯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너무 늦어서도 안 되고
너무 일러서도 안 된다.

글을 보고 여러분이 느낀 결심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뤄줬으면 하는 문장이나 주제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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