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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명언 : 짧고 좋은 글귀 : 짧은 명언

category 글귀 2021. 9. 18. 00:12

책이라는 주제로 짧고 좋은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책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종이를 여러 장 묶어 맨 물건.', '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옛 서적이나 여러 장의 종이를 하나로 묶은 것을 세는 단위.', '서적임을 나타내는 말.', '어떤 생각이나 사실을 글이나 그림 따위로 나타낸 종이를 겹쳐서 한데 꿰맨 물건. 세는 단위로는 권, 부, 집, 책, 편, 질이 있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책의 유의어로는 도서, 서적, 서책, 책자 등이 있습니다. 상위어로는 문서, 책 등이 있고, 하위어로는 간책, 고본, 공장, 공책, 노트, 달력, 도서, 문적, 비망록, 서사, 서적, 서전, 서질, 서책, 수첩, 스케치북, 월력, 일력, 전적, 간곡집, 가례, 가보, 가승, 가이드, 가판, 각본, 경사, 개설, 간본 등이 있습니다.

 

짧고 좋은 글귀를 보면서 책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뤄줬으면 하는 문장 또는 글감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책 명언 : 짧고 좋은 글귀 : 짧은 명언

나에겐 선생님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은
세상이 넓고 크다는 것을 알려준다.

서로 다른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서로 이해하고
설득하려는 기술과 방법이 있음을 알려준다.

사람들의 잠자는 생각을
일깨우고 향상하는데
책은 조용한 선생님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화려한 겉표지보다.
마음을 사로잡는 글 한 줄에
덥석 집어 든 시집
무덤덤하게 살아가는 나를
옛 추억에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그때의 나도 이랬든가 하면서

 

책 명언

가장 많은 걸 알고 있으나
손을 대기 전까진
무엇도 말해주지 않는다.

 

책 명언

책의 이름을 정하고
책의 내용을 쓰지만
그다음 내용이 어떨지
그 끝이 어떨지
쓰는 이마저 모른다.

이 책이 몇 페이지 일지
아무도 모른다

'나'라는 책에
'삶'이라는 내용을
'나이'라는 페이지에 맞춰
쓰고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해피엔딩으로 끝낼 수 있게
또다시 책을 써내려 간다.

 

책 글귀

좋은 사람, 좋은 어른이 되고자 한다면
책에 그 답이 있다.
어느 책이든 답을 가지고 있지만
그 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책을 읽음으로
내게 맞는 답을 써 내려가야 한다.

 

 

책 글귀

우리의 인생은 책과 같다.

종이 한 장 한 장은 가볍지만
그 한 장들이 모여
무거운 책 한 권이 되는 것처럼

하루하루 그 시간들이 모여
의미 있고 무게감 있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글을 보고 여러분이 느낀 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뤄줬으면 하는 문장이나 주제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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