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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짧고 좋은 글귀

category 글귀 2021. 8. 6. 12:03

시간이라는 주제로 짧고 좋은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시간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시간의 어느 한 시점', '어떤 향동을 할 틈.',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여진 동안.', '때의 흐름', '지구의 자전 주기를 재서 얻은 단위. 이론적으로 고전 물리학에서는 공간에서 독립한 변수 곧 절대 시간으로 다루어졌으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에서는 양자가 물리적 사건을 매개로 하여 사차원의 시공 세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다루고 있다.',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로 무한히 연속되는 것. 곧 사물의 현상이나 운동, 발전의 계기성과 지속성을 규정하는 객관적인 존재 형식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유의어로는 때, 말미, 세월, 시각, 시, 연륜, 일월 등이 있습니다.

 

짧고 좋은 글귀를 보면서 시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뤄줬으면 하는 문장 또는 글감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시간 : 짧고 좋은 글귀

시간

무한정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만 유효한 것
소중하고 가치 있게 보람되게
나의 이야기를 채워 가고 싶다.

 

 

시간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똑같은 시간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한다.

하지만
시간의 농도와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너의 새로운 발걸음이 시간의 농도를 짙게 만들고
너의 더 많은 수고가 너를 행복의 시간으로 더 빠르게
다가가는 그런 시간이길 기도한다.

 

시간

시간
세상에서 가장 평등한 것이 시간이다.

모든 사람에게 어떤 조건 없이
모두 똑같이 흐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시간의 내용은 전부 다르고
그 결과 또한 다 다를 것이다.

모두에게 평등한 시간을
나의 특별함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시간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아.
지금에 최선을 다하자.

 

 

시간

시간이 약이라는 말
그 안에 담긴
아픔과 눈물의 시간
그저 잊은 게 아니라
조금씩 덤덤해졌을 뿐

 

시간

시간은 물이다.
시간은 추억이다.
시간은 걷잡을 수 없지만
담을 수 있는 물이다.

기꺼이 시간을 지나서
순간만이 남았다.
기꺼이 순간을 담아
추억이 되었다.

아무도 쉽게 기다려주지 않는
세월과 흐름
간직할 순 있지만
머무를 순 없는

그 무수한 시간 속의 한 장면
시간은 누군가의 추억이다.
시간은 누군가의 순간이다.


글을 보고 여러분이 느낀 시간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뤄줬으면 하는 문장이나 주제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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