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다라는 주제로 짧고 좋은 글귀를 가져왔습니다.
익숙하다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어떤 일을 여러 번 하여 서투르지 않은 상태에 있다.', '어떤 대상을 자주 보거나 겪어서 처음 대하지 않는 느낌이 드는 상태에 있다.', '눈이 어둡거나 밝은 곳에 적응해 웬만큼 볼 수 있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익숙하다의 유의어로는 낯익다, 능숙하다, 익다, 능통하다, 노련하다, 친하다, 친숙하다 등이 있고 반의어로는 낯설다, 생경하다, 생소하다 등이 있습니다.
짧고 좋은 글귀를 보면서 익숙하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뤄줬으면 하는 문장 또는 글감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익숙하다 : 짧고 좋은 글귀
오래 지나다 보면
사람은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항상 옆에 있기에
때때로 당연히 옆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익숙해진 환경과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소중한 존재들이기에
내 가까이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익숙함은 소중함에 다른 말이라 생각한다.
익숙해진 내 주변에 있는 것들은 소중하다는 걸
익숙해진 사람들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란 걸
잊지 말고 살아가자.
나는 오늘도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
잊지 말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익숙함이 가져다주는 안정이 좋다.
불안을 덜어내고
예민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어서
"처음엔 다 서툴러"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질 거야"
우리에게 익숙함이 오기까지
우리는 많은 고통을 견뎠을 것이다.
단지, 내가 지금 그날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그때의 힘듦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뿐
다시 또 역경이 온다면 기억했으면 좋겠다.
처음엔 힘들고
시간이 지나면서 일이 익숙해져
괜찮아진다는 것.
새로움은 낯설면서도 설레기도 하지만
익숙함은 편안하면서도 친숙한
익숙함에 속아 몰랐던
우리의 일상 속 고마움.
이제는 일상 속의 고마움을 느끼고 싶다.
지금에서야 느낀다.
익숙함에 속아 고마움을 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익숙함이 핑계가 되지 않기를
글을 보고 여러분이 느낀 익숙하다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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